김주하 복통 호소 생방송중 앵커교체

​​​김주하 앵커 복통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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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간판 앵커 김주하가 생방송중 복통을 호소하며
생방송중 앵커번경이란는 초유의 사태를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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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MBN 8시 뉴스진행중 김주하앵커는 식은땀을 흘리며 힘겹게 진행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을 탔습니다.
얼굴과 목덜미 주변이 땀으로 흠뻑젖으며
시청자들의 걱정의 문의가 많았는데요

결국 김주하앵커에서 한성원앵커로 뉴스진행이 교체되었습니다.

한성원 앵커는 뉴스가 끝나기전 마지막 멘트에서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해
자신이 이어 받게 된것이며
내일은 정상적으로 뉴스를 이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안정을 취했고 큰 이상은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